그리드 5화 줄거리와 리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오직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 드라마 <그리드>는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새벽 형사의 남동생 등 새로운 등장인물이 추가되면서 관심을 모았는데, 어느덧 중반까지 달려온 <그리드> 5화 줄거리를 통해 지금까지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었는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그리드 5화 줄거리 ※ 그리드 4화 줄거리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힘겨운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정새벽(김아중 분) 형사는 관리국 일에 깊숙이 관여했다가 지방 발령이 결정된 일 때문에 심란한 상태입니다. 정새벽 형사는 남동생 정힘찬(차선우 분)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만약 지방 발령이 현실이 된다면 한량으로 지내는 남동생이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될 수도 있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누나의 마음도 모르고 철없는 행동을 하는 동생과 저녁식사를 마친 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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