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와 엔드게임에서 멈춘 듯한 마블 시리즈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와 엔드게임에서 멈춘 듯한 마블 시리즈

토르: 러브 앤 썬더와 마블 시리즈 역대 프랜차이즈 시리즈 중 가장 흥행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일명 마블 시리즈는 페이즈 4의 여섯 번째 장편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한 현재까지 슈퍼히어로 장르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피니티 사가로 불리는 페이즈 3가 마무리된 이후 전성기가 지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주간 영화 일기 일곱 번째 순서는 마블 시리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토르 2022년 7월 6일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최초로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되어 2주가 좀 안 되는 기간 동안 2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마블의 이름값을 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봉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탑건: 매버릭>에게 다시 빼앗긴 데다가, 관객몰이도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무엇보다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호평이 무색해질 만큼 <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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