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계+인 1부 흥행 적신호 관객수 이대로 괜찮을까?


영화 외계+인 1부 흥행 적신호 관객수 이대로 괜찮을까?

영화 외계+인 1부 흥행 적신호 최근 달라지는 추세이기는 하나, 여전히 한국 영화계는 SF 장르의 불모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스타 감독과 배우들이 합심하였을 뿐만 아니라,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SF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간 영화 일기 여덟 번째 순서는 영화 <외계+인 1부>와 관련된 이야기, 특히 개봉 첫 주 부진한 관객수를 보이며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현재 상황을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단 한 번의 흥행 실패도 기록하지 않았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상영관을 독식하다시피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외계+인 1부>는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영화이며, SF 액션과 판타지를 접목한 복합장르물입니다. 최동훈 감독은 그 명성에 비해 많은 작품을 연출하지는 않았으나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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