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의 햇살좋은 어느날~청아우쿨동아리팀은 근처 서천저류지로 버스킹을 나갑니다..코로나만19 아니었으면 첫번째가 아니였을텐데..마스크끼고.,노래를 부르는게 쉽지안았지만..무관중으로 버스킹공연을 했답니다..각자 악기들을 메고..우리끼리 공연하기 좋은장소 물색~햇살이 워낙 좋은날이라.,그늘진 곳을 먼저 찾아서 자리잡았어요..무조건 이란 노래를 개사하여 코로나 퇴치곡으로 만든곡을 시작으로.열심히 악보를 보며 연주도 하고 노래도 불러봅니다.수업시간엔..앉아서만 우쿨렐레를 치다가.서서 할려고 하니 코드도 못 잡겠고.악보도 안보이고.ㅜ마지막 앤딩곡은 찐이야~~찐이야 곡은 코드도 어렵고 노래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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