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표지목차느낀 점제목에 끌려서 사서 읽게 된 책이었다. 사회 심리학을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풀어쓰고 싶었다는 저자의 의도와 비슷하게 술술 읽힌다. 군데군데 들어간 삽화와 사이다 같은 문구를 보는 재미도 있다.세상의 풍파나 주변인들로 인해 삶의 기준이나 가치관이 흔들릴 때, 특히 20대 중후반의 사회 초년생들이 읽으면 더욱 좋을 듯. 저농도의 자기계발서 맛이 나는 진솔한 에세이로, 가벼운 톤으로 쓰였지만 내용까지도 마냥 가볍진 않다. 너무 바쁘게 살아 나를 돌아볼 기회가 없는 우리들. 이 책을 통해 냉담하고 가혹한 세상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만 함을 다시금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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