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말고 내 콘텐츠 : 남의 생각에 시중드는 일을 그만하기로 했다


회사 말고 내 콘텐츠 : 남의 생각에 시중드는 일을 그만하기로 했다

표지목차느낀 점직장생활을 건너뛰고, 에버노트와 관련된 콘텐츠만으로 자신을 먹여 살려온 저자가 왜 자신만의 콘텐츠가 필요한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한 책이다. 그는 에버노트를 책상의 서랍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에서부터 시작했지만, 현재는 '콘텐츠 코치'로서 자신의 위치와 직업을 직접 만들어나갔다. 또한 기존에 짜여진 판의 질서에 순응하기보다는, 자신이 움직일 수 있는 판을 찾거나 만들려 노력했다. 누군가 제안해주길 기다리기 보다는 자신이 제안하며 상대에게 어필했고, 콘텐츠의 확장을 위해 꾸준한 학습을 해왔다.이 책의 아쉬운 점은 콘텐츠를 찾고 확장하는 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방법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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