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노래 : 어머님 은혜, 어머니의 마음(나실제 괴로움)


어버이날 노래 : 어머님 은혜, 어머니의 마음(나실제 괴로움)

지나가버린 어버이날은 다들 잘 챙기셨나요? 저는 코로나 때문에 원거리까지 움직이기 힘들어 계좌로 용돈 보내드리고 영상통화만 했는데요. 어린이날 때 아이 용돈 못 주셨다며 받은 용돈을 제 계좌로 그대로 돌려 보내신 거 있죠? 모른 척 그냥 받으셔도 되는데.. 친정에는 뭐 하나 드리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그간 많이 드린 것도 없건만, 그마저도 도통 받질 않으셔요.. 당연히 저 생각해서 그러시는 거겠지만요. '딸 가진 죄인'이란 말은 다 옛날 말인데도, 제 부모님은 여전히 그 말처럼 사시는 것 같아.. 애교 없고, 정 없고, 효도도 잘 못해 온 못난 딸은 그저 속상하기만 합니다. 어버이날은 훌쩍 넘겼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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