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첫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아람 그리스로마신화'


8살 첫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아람 그리스로마신화'

10년 가까이 아이를 지켜보니, 창작 책은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어려서는 곧잘 읽었지만, 점점 머리가 크면서는 창작동화가 끝맺음이 좀 두루뭉실하고, 잉? 왜 이런 결말이 나는 거야? 하는 책들이 있다고 느끼더라고요... 저도, 아이도, 기승전결이 분명하고, 메시지가 확실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책을 고를 때 아이가 좋아할지 고민을 많이 하며 선택을 하는데, 전래동화나 명작동화, 위인동화는 이미 한 번 봤어서.. 아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돋울 수 있는 내용이면서 그림체도 예쁘고 색감도 좋은 전집을 열심히 찾아봤답니다! 그렇게 골라 선택한 것이 바로 <아람 그리스로마신화>예요. 왜,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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