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도 오는구나!(feat.아들의 책 읽기 독립)


이런 날도 오는구나!(feat.아들의 책 읽기 독립)

여러 친구들과 놀게 하다 보니 우리 아들의 장단점이 비교적 선명하게 보인다. 물론 아이들마다 장단점이 다 있고, 그마저도 좀 상대적인 것 같은데, 다른 집들도 얘기해보면 아이의 발달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많았다. 우리 집과 비슷한 것도 있지만 아이들에 따라 정말 다양하더라. 요즘 나와 아들은 일단 약속 지키는 것, 복습 습관 들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쉽지는 않다. 하루는 지켰다가 이틀은 못 지키고의 반복이랄까. 항상 학원이 끝나면 무조건 집으로 돌아와 씻고, 교과서 복습 후 밖에 나가 놀도록 유도는 하는데, 아이는 그 약속을 까맣게 잊고 태권도 끝나자마자 친구랑 놀겠다고 떼를 쓴다. 그럼, 친구와 1시간만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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