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화이자 1차 접종 후기


30대 후반 화이자 1차 접종 후기

9월 8일 오전, 드디어 화이자 1차 접종을 했어요! 오늘이 3일째 되는 날이에요. 예약하고 나서도 '이게 정말 잘한 걸까?', '아니 그럼 잘한 거지!' 생각의 반복을 거듭했는데요. 막상 접종 당일이 되니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큭큭.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가정의학과로 예약을 했고, 원래 예약시간은 정오 12시였는데, 9시 되자마자 병원에 전화 문의를 해보니 일찍 와도 된다고 하셔서 10시에 가서 맞았어요. 혹시 코로나 백신 접종예약은 했는데 예약시간을 못 맞출 상황이라면, 예약 변경보다는 당일에 병원에 미리 문의해서 접종시간을 조정하는 것도 방법일 듯해요. 보통 그 시간에 사람이 많지 않은, 정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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