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오전, 드디어 화이자 1차 접종을 했어요! 오늘이 3일째 되는 날이에요. 예약하고 나서도 '이게 정말 잘한 걸까?', '아니 그럼 잘한 거지!' 생각의 반복을 거듭했는데요. 막상 접종 당일이 되니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큭큭.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가정의학과로 예약을 했고, 원래 예약시간은 정오 12시였는데, 9시 되자마자 병원에 전화 문의를 해보니 일찍 와도 된다고 하셔서 10시에 가서 맞았어요. 혹시 코로나 백신 접종예약은 했는데 예약시간을 못 맞출 상황이라면, 예약 변경보다는 당일에 병원에 미리 문의해서 접종시간을 조정하는 것도 방법일 듯해요. 보통 그 시간에 사람이 많지 않은, 정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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