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지켜주자 : 난난난


아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지켜주자 : 난난난

요새는 거꾸로 가는 책 육아(?)를 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는 전집 위주로 책을 읽혔다면, 지금은 아이 취향에 맞는 단행본을 도서관에서 빌려 와 열심히 보여주고 있어요. 소리 내어 읽기 연습도 시키고, 쉽고 만만한 책을 읽다 보면 책이 더 재밌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요. 초등학교 1학년인 8살이지만 6~7세 동생들이 재미있게 볼 만한 창작 동화를 들이 밀어도 글줄이 얼마 없어서인지 군소리 없이 봐주거든요. 같은 반 친구의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이라 온라인 줌 수업을 한지 4일째. 제 몸에서 사리가 나올 것 같아요. 아이가 수업에 집중 못 하는 모습에 한숨만 나와 속이 터지고요... 당연히 잔소리와 큰소리가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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