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준 티백차


친구가 준 티백차

토요일에 일보고 친구에게 고체치약주러 잠깐 들렸다가 받은 티백차! 오늘 정리하려고 보니까 이녀석!!! 이 상냥한 친구씨 같으니라고!!! 세상에 타는 방법을 티백마다 적어줬어요! 하나는 남겨뒀다가 탄산수 사와서 마셔봐야겠습니다. 허허허 이 친절한 친구씨 같으니라고! 허허허 이 사랑스런 친구 같으니라고! 사랑한다 친구야 잘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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