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서로이웃 관리를 보니까


[블챌] 서로이웃 관리를 보니까

어느순간부터 새로운 글이 안 올라오고 멈춘 분들도 자주 보이네요. 블로그도 운영방식이 다 다르다지만 중간에 포기하는 이웃분들 보면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각자 열심히 포스팅 하는데 방문자수가 늘지 않거나 광고랑 매크로 이웃만 늘어나면서 의욕이 떨어져서 그만두시는 것도 같아요. 저는 원래 개인 블로그로 일기나 게임공략 등등. 쓰고 싶은 글을 쓰면서 그냥 저냥 운영하던 블로그라서 방문자수나 이웃수에 욕심내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리뷰 포스팅도 하다보니까 조금씩 욕심이 나더라고요. 지금은 직장때문에 1일 1포스팅은 할 수가 없어서 일주일에 2~3개의 포스팅은 꼭 하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너무 빡세게 목표를 잡고 달리면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돼요. 내가 포스팅하고 힘차게 달리는 동안에 블로그 방문자가 함께! 힘차게! 호로록! 올라주면 좋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내가 포스팅 10개를 한다고 사람들이 10개 전부를 다 봐주는 것은 아니에요. 어느순간 포기하는 이웃분들 주...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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