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다음주까지

리뷰 + 배움 포스팅은 쉴게요. 회사에서 산하기관의 생산 라인쪽 마감을 맞춰야 되는데 장애인 친구들이 아직 직업훈련이 덜 되어서 그나마 제가 여.유.가 있다면서 파견 보냈어요. 하루종일 라인 하나 맡아서 기계처럼 작업중... 디자인 쌤이랑 둘이 그렇게 일주일째 현장 일 중인데... 갑자기 카페 개소식 초대장을 만들어야 된다면서 저 혼자 가게 되었네요. 진짜 누구 하나라도 붙어다니는 꼴을 못보니 인성 슈렉 K, J ... ' ㅇ '/ 아무튼! 22일까지는 파견업무를 해야 될거 같다고 해서... 리뷰는 다음주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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