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베이프] 차이코스 맥스 2.0

이번 리뷰는 담배관련 리뷰입니다. 성인이 아닌 분들은 뒤로가리를 꾹- 눌러주세요. 제가 금연은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줄여 보기 위해 전자담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금연 1도 생각 안하는 흡연자인데 그래도 냄새 때문에 주위 지인들에게 미안함 마음 1g이 있었던지라 이번에 교육에서 알게 된 동료가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는데 담배 냄새가 덜하길래 슬그머니 찾아보았어요. 허허허 박스 오픈하니 들어있던 메모. 종류도 참 많더라고요. 그중에서 이 제품이 배터리 용량이 크다는 말에 선택! 지금 생각해봐도 이름이 참 어려워요. 차이코스 맥스 2.0 이라고 합니다. 차이코스 맥스 2.0 케이스! 깔끔하다! 옛날에 액상 담배로 바꿨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속에서 비위가 자꾸 상해서 그냥 다시 연초로 돌아왔었거든요. 금연껌은 두통을 동반해서 포기. 붙이는 패치는 소화불량에 탈 나서 병원에서 하지말라고 했고... 내부 구성품 그렇게 시간 지나면서 계속 연초만 피웠는데 항상 냄새가 문제가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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