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온] HS611 펜타블렛


[휴이온] HS611 펜타블렛

주위에서 그림은 다시 안 그리냐는 말에 큰맘먹고 타블렛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와콤과 휴이온 중에서 고민하다가 휴이온 제품인 HS611 펜타블렛을 선택! 바로 주문해 줍니다. 기존에 쓰던 타블렛은 와콤의 그라파이어1 였어요. 지금은 단종된 제품이지요. 자꾸 제품 이미지 취급해서 보정 없이 슬쩍- 사실 지금까지도 잘 돌아가고 있어요. 펜을 새로 교체해서 써도 되긴 할건데 판에 긁을때 옛날 제품이라 드라이브가 잘 안 먹히는게 함정 아닌 함정 입니다. (사용할때마다 드라이브를 다시 깔고 사용하기도...) 나중에 중고로 팔까고 고민해봤지만 그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으로 이야기 하도록 할게요. 다시 휴이온 타블렛 이야기로 돌아와서 휴이온 타블렛을 주문하고 9월 16일에 택배가 짜잔~! 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타블렛도 제가 알아본 것 보다 큰가? 하고 생각했어요. HS611 펜타블렛은 레드, 블루, 그레이 3가지 색상이 있고, 그중에서 무난한 블루를 선택했어요. (그레이는 펄을 뿌린 것같아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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