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기사 표현 모음 7 : 엄지척 하다, 등에 업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다, 한솥밥 먹다, 비화를 폭로하다 등


국문기사 표현 모음 7 : 엄지척 하다, 등에 업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다, 한솥밥 먹다, 비화를 폭로하다 등

국어작문과 영한번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국어 표현을 제가 읽는 사회 기사를 비롯한 비스포츠 기사 및 야구와 축구 기사에서 수집해 소개합니다(모두 인터넷 기사). 글쓰기 실력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 글을 쓰다보면 적절한 문장이나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막힐 때가 흔히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국어 문장력과 표현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하다. 예) 강진청자축제가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다. 예) 검찰이 옵티머스 사건 수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여러 관련 의혹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을 등에 업다. 예) 국민의힘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 친윤 후보 3명이 윤심(尹心)을 등에 업고 출마했으나 탈락했다. ~와 손잡다. = ~와 계약을 맺다. 예) 이정후가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와 손잡았다. ~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다. 예) 어제 경기에서 김민재를 상대한 무리뉴 감독은 김민재에 대한 극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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