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기사 표현 모음 11 : 부당한 처사, 단적으로 보여주다, ~년 차에 들어선다, 아쉬움을 삼키다 등


국문기사 표현 모음 11 : 부당한 처사, 단적으로 보여주다, ~년 차에 들어선다, 아쉬움을 삼키다 등

국어작문과 영한번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국어 표현을 제가 읽는 사회 기사를 비롯한 비스포츠 기사 및 야구와 축구 기사에서 수집해 소개합니다(모두 인터넷 기사). 글쓰기 실력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 글을 쓰다보면 적절한 문장이나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막힐 때가 흔히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국어 문장력과 표현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후유증을 떨쳐내다. = 후유증을 털어내다. 예) 독일은 오랫동안 통일 후유증을 떨쳐내지 못했다. 사상 최초 예) 지난 시즌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사상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다. 활약을 보이다/펼치다/하다. 예) 손흥민은 올 시즌 지난 시즌과 달리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상승세로 돌아서다/전환하다. 예) 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기요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손꼽아 기다리다. 예)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60여개 시민단체는 동성애 옹호 등의 문제를 거론하며 여가부가 폐지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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