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에 아이에게 기타를 사줄까 해서 검색해 봤는데 음악 소리나오는것 말고 줄을 튕기는걸 찾다 보니 왠지.. '이거 내가 만들어도 되겠는데?'싶더라구요. 제가 미술학원에서 근무 할때 나만의 악기를 만들었던 적이 있거든요~ 5개월이 지났지만 부서지면 글루건으로 붙이고. 줄이 풀리면 다시 칭칭감아 연결하고. 매우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준비물: 폼보드5t (스치로폼에 양면종이가 붙은걸로 화방이나 큰 문구에 다 팔아요) 탄성낚시줄 (우레탄줄0.8mm두께) 기타줄이 될거예요. 장구핀 글루건 쌀이나 콩 조금 1. 폼보드로 원하는 모양을 연필로 그리고 칼로 잘라요.꼭 기타 모양이 아니어도 되지만 앞면 중간에 구멍을 내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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