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제이스 글램핑


부산 기장 제이스 글램핑

4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어디 특별한데 가볼까 하며 경주풀빌라를 예약했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26개월. 11개월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가자니 쉽게 엄두도 안나는 거예요. 신랑도 일주일에 겨우 하루 쉬는 지라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찾았어요. 집에서 30분 거리!! 몇주전 지나다가 밤에 불이 환이 켜진 제이스 글램핑을 보고 찾아봤네요^^텐트에 에어컨. 냉장고. tv.전자렌지.밥솥. 커피포트. 주방기구...그릇도 다 코렐로~ 각종양념과 샤워실에 폼클렌징까지 다있어서 우리 먹을것과 아이들 기저귀랑 옷가지만 챙겨갔네요. 바닥 보일러와 침대 전기장판도 있고 텐트인데도 우풍도 별로 없더라구요.바로 뒤에 #동해남부선 기차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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