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잠꼬대 "안돼!이놈!" ^^;;


첫째의 잠꼬대 "안돼!이놈!" ^^;;

몇일전 첫째가 잠꼬대를 '안돼~!!이놈!!'하고 고함을 지르는 바람에 자다가 깜짝 놀랐었어요.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완이 앉아!' 하고 또 잠꼬대를 하는거예요. 요즘 부쩍 둘째가 첫째를 침범하는 부분이 많아졌어요. 형아 노는데 꼭 참견하고 블럭을 부숴뜨리고, 장난감을 낚아채서 입에 넣기 일쑤죠. 또 손동작 조절도 안되서 본의아니게 형아 머리를 잡아 당기거나 좋다고 얼굴을 치거나 하는 일들이 많아요. 그럴때마다 첫째가 화가나서 한대 때리거나, 때리면 엄마가 뭐라하니깐 '완이 이놈! 안돼! 하고 단호하게 말해요.^^;;;; (다행히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한테 그러지 않는다네요..) 무엇이든 스스로 하는걸 좋아하고 칭찬받으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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