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이 무서워요


깜깜한 밤이 무서워요

첫째가 오늘 잠투정 끝판왕이네요 오랫만에~~낮에 많이 못잤나... 불켜라고 울고 책보자고 울고 너무 울어서 먹은거 다 토하고 제 배를 베고 주무세요~얼마전부터 밤에 집에올때 눈을 팔로 가리거나 앉아달라고 많이 했고 한 이틀전부턴 잘때 제 배에 얼굴을 파묻고 자길래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깜깜한게 무서운가봐요.. 늘 지가 불도 껐는데 오늘은 불을끄니 눈을 팔로 가리고 엉엉 우네요.. 불켜라는거 겨우달래서 거실켜고 문열고자요~ 저도 어릴때 집이 1층이었는데 밤엔 지하실이 너무 무서워 집에 못들어가곤했는데... 세살 아이가 벌써 어둠이 무서워졌네요. 안방 스탠드를 옮겨 와야 겠어요. 둘째는 문을 열어놓으니 신이나서 혼자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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