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② <뱅크시>

세상에서 가장 극악한 범죄는 규칙을 어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규칙을 따르는 사람들이 저지르고 있다 뱅크시 꽃다발을 던지는 남자：<flower bomber> <풍선과 소녀 Girl with Balloon> <뱅크시X바스키야> <Love Is in the Bin> <Bathroom> <Create Escape> <우크라이나 벽화> 현대 미술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일명'예술 테러리스트' 뱅크시 전쟁을 겪고있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작품으로 또 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국 아티스트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행위예술, 그래피티 예술가로 건물 벽 등에 아무도 모르게 그림을 그리고 사라져 현재까지 그 정체가 베일에 쌓여 있음 그의 풍자적인 거리 예술과 파괴적인 풍자시는 특유의 스텐실 기술로 제작되는 어두운 유머와 그래피티를 결합, 전 세계 도시의 거리, 벽, 다리 위에 제작 뱅크시의 작품은 예술계를 비판할 뿐만 아니라 반전, 반권위적인 성향을 가짐 이렇게 기존 예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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