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세입자] 원룸의 기억, 나의 첫번째 DIY 인테리어


[13년차 세입자] 원룸의 기억, 나의 첫번째 DIY 인테리어

2011년 8월 27일, 유명 인테리어 카페에 썼던 글을 옮겨왔다.이 집은 25세의 내가 대학의 마지막 학기를 잠깐 보냈을 때 살았던 집이다. 원래 살던 집에서 이 집까지의 거리는 약 1키로미터가 넘는 거리.처음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도전할 생각에 부푼 마음으로 1키로미터의 거리를 한 여름 뙤약볕 밑에서도 부지런하게 오갔었던 기억이 난다.당시의 나는 레드 블랙 화이트 컴포지션에 푹 빠져 있었다. 지금은 가장 싫어하는 조합이 되어 버렸지만 그 때는 도대체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모르겠다.다 만들고 나니 친구가 모텔방 혹은 고깃집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전 세입자가 셀프 페인트칠한 벽지를 손톱 세워 뜯어내고 (*도배지 위에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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