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와인바에서 늦게까지 수다떨기


을지로 와인바에서 늦게까지 수다떨기

리뷰하는 하기로입니다 :) 요즘 집에 계속 혼자 있으니까 혼잣말이 늘었던 하기로. ㅜ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을지로 와인바에 다녀왔어요! 요즘 힙지로라고 한다면서요 'ㅁ'!! 분위기에 취해서막차 끊겨도 오케이분위기 있는 을지로 와인바 르템플을지로 3가역에서 도보 2분역세권이에요. ㅎㅎ 상당히 이국적이고 오묘한 분위기가 풍겨져 나오네요. 일단 들어가고 싶게 생겼잖아요? ㅎㅎ 야외 테라스와 바도 있어서 여름에 수다떨기도 좋아보여요.와인이 메인!와인바기 때문에 메인 디쉬보다 얘가 주인공이에요. ㅎㅎ 저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지만 드라이하고 달착지근하니 맛있었어요! 쟈클릿 브릿이라는 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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