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하는 하기로입니다! 최근 골방에서 컴퓨터를 너무 오래 하다 보니 몸이 여기저기 쑤셔서 태국마사지를 받고 왔어요! 저는 가끔씩 마사지로 힐링 타임을 가집니다. :) 항상 가던 곳만 가다가 새로운 마사지샵을 방문해 보았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수역 10번, 1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타이하우스입니다. 간판은 타이 전통 마사지라고 되어 있는데 한신포차 건물이 맞습니다!!입구 찾는데 엄청 헤맸어요 ㅋㅋㅋ 건물을 한 세바퀴 돌았던 것 같네요. 계단 말고 건물 왼편으로 쭉 돌아와야 입구나 나옵니다 두둥. 마치 비밀의 화원 입구 찾는 느낌이었... ㅜㅜㅜ60분 가격은 이 정도인데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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