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는 하기로입니다! 오늘은 사당타이마사지 전문점 앤타이에에서 마사지를 받고 온 후기를 씁니다. 실내 분위기는 굉장히 밝습니다. 넓고 밝음. 코로나 때문에 특히 서비스업의 피해가 많은것 같아요. ㅜㅜ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원래 이름은 반타이. 그래서 아직 간판이 덜 바뀌어 있어서 좀 헷갈리긴 했어요. 그런데 반타이가 앤타이 맞습니다! 타이타이한 분위기. 기본적으로 이런 인테리어들이 다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타이마사지 매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ㅁ; 일단 저에게 선물 해준다는 기분이 들어 뿌듯하고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자극도..........
사당타이마사지 앤타이 코로나 뚫고 다녀온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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