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했었던 가족여행 " 제주 " (1)

오전 도착 - 렌터카 - 공항 근처 밥집 - 델 문도 카페 - 타이마사지 곧 있으면 6월인데 우리 가족은 6월엔 행사가 많아 여행이나 가족 식사나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했었다 동생 생일, 아빠 생일 두 남자의 생일이 있기 때문이다 작년엔 뭘 했을까 찾아보다가 사진이 많이 있어서 추억으로 남겨두려고 한다 우선 우리의 목적은 가족들끼리 라운딩!! 그리고 각각 휴식을 취하면서 짧지만 굵게 다녀오자 마음먹고 제주로 출발 ㅋㅋ 제주도 공항부터 왜 이렇게 신났는지 ㅎㅎㅎ 엄마의 제주도 공항 인증숏과 동생 캐리의 시작으로 우리는 골프채 가 있기 때문에 페라세이드로 차를 렌트했다 아빠의 요즘 드림카 공항 근처에 아침 일찍 문 여는 곳을 찾으며 밥을 먹기로 했고 용담 2동쪽에서 먹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옴 .............. 비행기가 너무 가깝다며 사진 찍는 아이 같은 엄마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기 정말 맛있었는데 ... 또 가고 싶다 ㅠㅠ 어딨는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