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꽃비로 내리는 날 옐로우씨티 장성에서


벚꽃이 꽃비로 내리는 날 옐로우씨티 장성에서

장성에 미팅이 있어서 갔다가 잠깐 여유를 부려봅니다. 그 동안 일만 하고 계절을 잘 보지 못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길에 올라온 작은 잡풀을 보고 꾀나 이뿌기도 합니다. 봄을 느낌. 첨에는 아무생각없이 걷다가 빈센트 반고흐를 만났습니다. 근데 계속 그림이 나오더군요. 해바라기와 함께~~ 마을 벽화사업은 해봤지만 단 하나의 컬러로 이렇게 만들기가 쉽지는 않았을텐데.. 특히나 어르신들이 많은 시골 마을에는 진행하기 많이 힘들었겠다.. 생각이 듭니다. 마을에 곳곳에 노랑으로 가득 가ㅡ득 합니다. 이쁘기도 하고 너무 옐로우만 한 것같기도 하고~~ 봄이라 아직은 좋습니다. 사거리 전통시장도 리모델링해서 아주 깔끔하게 정비가 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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