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맨 2020FW 패션쇼 리뷰 LV Louis Vuitton Men's 2020FW review


루이비통 맨 2020FW 패션쇼 리뷰 LV Louis Vuitton Men's 2020FW  review

굉장한 뒷북이지만 루이비통 2020FW 패션쇼를 유튜브에서 공식영상으로 봤다. 패션쇼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처음이다. 루이비통 대표 디자이너는 오프화이트의 수장 버질 아블로이다. 워낙에 핫한 분이시다,, 나이키X오프화이트는 정말 하나도 빠짐 없이 너무 예뻐서 하나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음악과 암흑으로 시작한 쇼 처음시작 하면서 음악이 두웅 하면서 들린다. 패션쇼 세트는 불이 꺼져있고, DJ(?)들이 음악을 하고 있는 모습 문이 열린다... 불이 꺼져있는데 나온다 모델이 불이 그라데이션으로 켜지며 세트가 보이는데 세트 전체가 구름 모양,, 불이 점점 켜지는 세트장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독특하게 생긴 세트도 눈이 간다. 직선 코스가 아니라 구불구불한 코스로 모델들은 걷게 된다. 이번 시즌에 악세사리에 힘을 실었다는데 큰 열쇄 장식들이 아마 이를 반증하지 않나 싶다. PROLOG 구름 세트장과 구름 셋업 포스트를 마지막 장면부터 전체적으로 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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