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판잣집 체험관 3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 3

불량식품이라고 불렸던 과자들과 장난감의 모습. 공기놀이 케이스인 듯. 옛날에는 아이스크림을 여기다 넣어서 팔았던 모양. 옛 만화방의 모습을 재현한 장소. 종이 인형 장난감의 모습. 만화 가게의 또 다른 모습. 옛 교실의 풍경을 재현한 모습들.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집으로 가면서 찍은 경고문. 이상으로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 편을 마칩니다. 60~80년대의 추억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좀 애매(?)한 세대라 반가운 물건들도 있었고 도통 기억이 안 나고 처음 보는 물건도 많았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볼 것은 뜻밖에 많았다는. 청계천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가는 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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