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스토리 완료


마비노기 영웅전 스토리 완료

스토리를 완료한 직후 찍은 캐릭터의 모습. 장비는 프로스트 피크 하드 튜닉 시리즈와 아이보리 블래스터임. 스토리를 완료한 후 찍은 프로필. 레벨이 64인데 장비와 능력치가 너무 허접하다고 파티에서 강퇴당한 적도 있다는.ㅡ.ㅡ;; 마영전의 스토리를 완료하면 초기 NPC였던 티이는 사라지고 세르하로 대체된다. 마비노기 마영전의 마지막 스토리를 완료하긴 했는데 여태껏 플레이하면서 이 게임이 도대체 무슨 내용의 스토리인지 아직도 하나도 모른다. 게임 플레이를 하다 보니 게임의 스토리는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관심도 안 생겼다고 해야 할까. npc랑 대화를 하면서도 무슨 대화를 하는 건지 신경도 안 쓰이니 원. 퀘스트 받아서 깨는 일에만 열중하다 보니.;; 덕분에 스토리 완료 후 나오는 엔딩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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