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이 여전히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일 - 송인 서적 부도와 생각


종이책이 여전히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일 - 송인 서적 부도와 생각

나는 보통 책을 구매해서 읽는 편이다. 일단 정독 습관 때문에 독서 시간이 긴 편이고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서 빌린 책으로는 만족이 안된다. 2016년에 구매한 책들이 약 4-50권정도 되는데 이 중에 7-80%는 철학 또는 미학 관련 책이었다. 나머지는 종교 관련 책 혹은 굉장히 적지만 소장하고 싶은 소설책도 한두권있었다. 난 취미, 여행, 요리, 잡지, 혹은 판타지 소설 등은 종이책으로 구매하지 않는다. 취향에 따라 의견이 갈릴 순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제시한 주제들에 관한한 인터넷 상에서 훨씬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 및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철학, 미학 혹은 종교에 관한 종이책 구매는 날이 갈수록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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