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격리" 예술 그리고 벨기에의 이동제한령 - 프랑스의 행위예술가 아브라함 쁘앙슈발


"자발적 격리" 예술 그리고  벨기에의  이동제한령 - 프랑스의 행위예술가 아브라함 쁘앙슈발

다음은 아트렉쳐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문보기: https://artlecture.com/article/1606 #아브라함쁘앙슈발 #유럽 #격리 #이동제한령 #lockdown #봉쇄령 #고립 #abrahampoincheval #팔레드도쿄 #palaisdetoyko #파리미술관 #현대미술 '24시간 동안, 특히나 밤 동안에 좁은 바위 속에 있었다니!' 격리의 예술가로 대표될 수 있는 아브라함 쁘앙슈발은 외부 세계로부터의 고립, 격리, 감금, 단절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 퍼포먼스 작업을 하는 예술가이다. 그런 그는 현재 코비드-19로인해 야기된 유럽 초유의 격리 상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오늘로써 이동 제한 조치가 시행된지 50일째이다. 벨기에 정부는 지난 3월 13일 이후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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