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소고기 미역국


초간단 소고기 미역국

슈가_박주부 레시피 엊그제 우리 보물이(뽀미누나)가 갑자기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읭? 갑자기??왜?? 누구 생일도 아닌데?? 이상하게 미역국 하면 생일이 같이 연관지어 지더라구요.ㅎㅎ 생일날 먹는 국, 아기 낳고 먹는 임산부 전용 국, 이런 인식이 있죠.ㅋㅋ 생각해보니 된장국만 먹였지 미역국을 안한지 오래됐더라구요.ㅎㅎ 먹고싶다면 해 드려야쥬.ㅋㅋㅋ 겸사겸사 칼슘 보충도 할겸 후다닥 끓여 보았어요. 다들 마른 미역 집에 있으실거고 소고기는 양지는 없고 부채살 선물받은게 냉동실에 조금 있어서 그걸로 사용했어요.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c 소고기 말고 홍합이나 조개 아니면 생선살로 끓이거나 들깨가루 넣고 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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