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 2022 조선통신사 축제 '평화의 바람' , 3년 만에 돌아온 대면 행사의 현장은 어땠을까?


[아트맵] 2022 조선통신사 축제 '평화의 바람' , 3년 만에 돌아온 대면 행사의 현장은 어땠을까?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2022 조선통신사 축제! 3년 만에 대면으로 돌아온 조선통신사 축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4일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022 조선통신사 축제 : 평화의 바람 _ 드론쇼 (이미지 제공 = 부산문화재단) 2022 조선통신사 축제의 메인 행사장인 용호별빛 공원에 나흘간 3만 5천명의 시민이 방문하였고, 드론쇼 관람객까지 합쳐 약 12만 명의 시민이 축제를 관람했습니다. 코로나19 이슈로 제한되었던 일상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시민들도 오랜만에 찾아온 대면 행사를 놓치지 않고 즐긴 것인데요. 행사의 세부 내용이었던 '우호교류의 밤'을 포함하여 학술심포지움, 세계기록유산 홍보관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약 12만 명의 시민이 참가한 2022 조선통신사 축제 중 현장 설문으로 뽑은 '가장 기대한 프로그램' ! 2022 조선통신사 축제 _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공연, 역사체험 프로그램 (이미지 제공 = 부산문화재단)...


#부산축제 #부산 #조선통신사 #용호별빛공원 #부산행사 #광안리 #부산여행 #부산바다 #부산관광 #조선통신사축제

원문링크 : [아트맵] 2022 조선통신사 축제 '평화의 바람' , 3년 만에 돌아온 대면 행사의 현장은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