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맵 PICK! 6월 1일 미술계 뉴스 : '최고가 1200억' 작가 그림이 가짜?…미술계 발칵 뒤집혔다


아트맵 PICK! 6월 1일 미술계 뉴스 : '최고가 1200억' 작가 그림이 가짜?…미술계 발칵 뒤집혔다

'최고가 1200억' 작가 그림이 가짜?…미술계 발칵 뒤집혔다 세계 미술계가 ‘바스키아 스캔들’로 들썩이고 있다. ‘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흑인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1960~1988)의 작품이 위작 시비에 휘말리면서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올랜도 미술관에 전시 중인 바스키아 작품 25점에 대해 위작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미국 아트딜러 다니엘 엘리 부아지즈는 바스키아의 위작을 속여 판 혐의로 기소됐다.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53153691 '최고가 1200억' 작가 그림이 가짜?…미술계 발칵 뒤집혔다 '최고가 1200억' 작가 그림이 가짜?…미술계 발칵 뒤집혔다, 미술계 '바스키아 스캔들' 2011년 위작 악몽 재연되나 FBI, 올랜도미술관 25점 수사 1983년 '페덱스 박스'에 그린 작품 "포장지 글씨체 1994년부터 쓰여" 다른 아트딜러도 위작판매로 기소 www.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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