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출신 캡, 작가 방민수 '자연을 읽다' 전시 성황리에 마쳐

안녕하세요. 갤러리K 입니다 :) 지난 10월 13일 부터 29일까지 갤러리K 오프라 역삼점에서 약 3주간 진행되었던 그룹 틴탑 출신 캡 (본명 방민수)의 '자연을 읽다' 전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방민수(캡) 작가님은 지난 2019년 '그림을 읽다' 전시, 2020년 '굿바이 2020 셀러브리티 익스히비션'등 이미 저희 갤러리K와 2차례 전시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진행되었던 '자연을 읽다' 전시는 자연, 작품을 바라보는 관찰자의 입장으로 전시가 기획되었으며, 관람객이 관찰자로서 창문(투명한 창문)을 통해 작가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전시와 함꼐 책갈피, 포토카드 등의 굿즈 판매와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을 위한 현창 참가 이벤트도 진행하여 성공적인 전시회로 도약하였죠 :) 또한 일정 기간 동안 작가님이 전시장에 상주하시면서 라이브드로잉 진행과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도슨트도 진행 하였습니다. <자연을 읽다>展은 한 사람이 일상적이지 않...

원문링크 : 틴탑 출신 캡, 작가 방민수 '자연을 읽다' 전시 성황리에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