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제주, '본에스티스 스파' 어때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고을의 명품스토리]


파르나스 제주, '본에스티스  스파' 어때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고을의 명품스토리]

고을은 명품, 명품은 고을. 모든 명품은 고을로 통한다. 안녕하세요. 고을이에요. 여행의 마지막날 꼭 넣는 코스가 있는데, 그게 바로 '스파(마사지)' 스파 받을 수 있는 나이 & 스파 룸 다니가 5살때부터 함께 호텔에서 스파를 받았는데, 어린아이라고 해서 비용을 적게 받지는 않아요. 성인과 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엄마아빠와 같이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스파를 잘 받을 줄 알아하고, 막~간지럽다고 웃으면서 스파하는데 있어서 방해가 될 것 같으면, 하지 않는게 좋아요. #어린이마사지 고을의 경우, "다니야! 엄마 아빠는 마사지받을건데, 다니도 받을래? 대신 1시간동안 간지럽다고 웃으면 안돼. 혹시 받을때 아프면 이모님께 말씀드리고! 그리고, 마사지 다 받았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 하면서 말했던 기억이 나요. 마지막엔, '감사의 인사'를 잊지말라고 언급을 해주죠. '감사'에 대한 표현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버릇처럼 나와야하거든요. 마치 '감사의 표현'이 당연한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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