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예스이십사 중고서점 가서 몰랑108퍼즐 사봤어요.


수영 예스이십사 중고서점 가서 몰랑108퍼즐 사봤어요.

오랜만에 예스이십사 중고서점 수영점에 다녀왔어요.예전이랑 크게 변한 것 없이여전히 사람도 많고 책도 많고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퍼즐, 예전에 사 먹던 불량식품들..제가 원하던 책은 찾지 못하고아이들 장난감에 불량과자랑몰랑108퍼즐만 사 왔네요.요즘 큰아이가 몰랑에 푹 빠졌거든요.다양한 그림의 퍼즐들이 있었는데아이랑 같이 해보려고몰랑108퍼즐로 골라봤어요.108퍼즐 전용 액자로 같이 판매하던데맞추고 부수고 다시 맞추고 하려고액자는 안 샀는데살 걸 그랬어요.퍼즐조각 크기가 엄청 작네요.새끼 손톱만 한 크기예요. ㅋㅋ몰랑 캐릭터 너무 귀엽죠.몰랑108퍼즐이 몇 가지가 더 있었는데그나마 이게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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