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식.. 김홍빈대장 끝내 히말라야에 잠들다..


안타까운 소식.. 김홍빈대장 끝내 히말라야에 잠들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지만 하산 도중 조난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57)이 끝내 히말라야의 품에 잠들었다. 김 대장의 가족들은 “주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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