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안카페/카페 플로체

안녕하세요!! 까까예요!오늘은 출근길에 항상 지나가던 카페를 소개해보려고 해요!이 길로 엄청 오래 다니기는 했지만 카페가 생긴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플로체 웨딩홀 옆에 카페가 생긴건데지나갈때마다 내부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특히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테라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가보자 가보자 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가지를 못 했었거든요근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마침 이쪽으로 지나가서 가게 되었답니다!지금부터 소개 해드릴게요!제일 첫 번째 사진은 카페 간판이에요!코로나가 아니였다면 카페 앞자리에 비치 되어있는 테이블도 사용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두 번째 사진은 테라스인데 잔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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