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포근한 카페 모노클


동성로 포근한 카페 모노클

유자입니다. LP바 갔다가 근처에 갈만한 카페 오디있나,, 나이를 먹으니 불편한 의자가 있는 카페는 못가겠더라고요,,,ㅋㅋㅋㅋ편한게 체고,, 그러다 찾은 카페입니당~! 오랜만에 시내를 가보니 새로 생긴 곳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이겠쥬,, 내가 예전에 애정하던 곳이 없어지기도 해서 맴찢이었지만 또 괜찮은 곳도 생기니까,, 새로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그 중 한곳입니다. 중앙도서관 가는쪽 도로변에 있습니다. -매일 11:00 - 23:00 입구입니다,, 화질이 굉장히 슬프네요ㅠㅠc 입구 문이 백화점 회전문처럼 되어있어요. 시력이 나쁘시면 입구를 못찾을수도 있어욥,,! 내부가 넓어요! 편한 의자도 많았지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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