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다양한 벽화가 있는, 통영 동피랑마을


바다와 다양한 벽화가 있는, 통영 동피랑마을

새해를 기념해서 바다를 보러 통영에 갔다. 이번 여행은 천천히 여유롭게 둘러보기- 가기전에 비산네거리에 있는 우엉김밥을 포장했다. 여기 진짜 맛있다. 3줄 사고 싶었는데 새해엔 살을 빼고 싶어서 2줄만 샀다... 나중에 꼭 포스팅 하리라. 문산휴게소. 쥐포를 샀다. 오징어도 정말 맛있는데 자제했다. 통영가서 먹어야지.. 진정하자. 평화로운 통영의 어느 길. 공기가 좋아 더 좋았다. 숨은 고양이 찾기,, ! 보호색 발동! 처음부터 고양이를 봐서 여행길이 더 설렜다.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이 떠오른다. 아무길에서. 소품샵도 구경하고, 여기 옆 빠담빠담 촬영지였다. 동피랑벽화마을 몇 번 와봤는데 처음봤다. 귀여운 오리들, 골목길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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