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2월의 일상 병원 가기위해 왕복 400km 운전하기, 사스카툰 한의원 방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2월의 일상 병원 가기위해 왕복 400km 운전하기, 사스카툰 한의원 방문

왕복 400km 악덕업주 떄문에 스트레스를 하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몸이 안 아픈곳이 없다. 일단은 예정대로 였던 도시로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갈 준비를 해야 한다. 차까지 빌려서 가야 하는... 돈이 물 흘러가듯이 빠지고 있는 상황... 이왕 가는거 기분 좋게 가야지.. 1시간 정도 운전하고 주유소에 들러서 좀 쉬었다. 그리고 나서 사스카툰 입성, 일부러 사스카툰에서 배 채울려고 아무것도 안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초밥 먼저 바로 먹기 그리고 예약을 햇던 한의원, 주말에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가기전 여기저기 다 전화해서 예약을 시도해봤지만 영업하는곳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 어쩃든 그래도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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