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나이만 먹고 있는 시골살이를 청산하자, 중고차 구입 완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나이만 먹고 있는 시골살이를 청산하자, 중고차 구입 완료

한살 더 먹기, 중고차 구입 완료 벌써 한살을 더 먹게 되었다. 이제는 청년이라는 단어도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 캐나다 온지 벌써 2년이라니... 영주권 따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다... 이러면 sk주에 온 의미가 있나 싶다... 어차피 이렇게 늦게 나오는 거면 차라리 알버타나 매니토바로 갈걸;..... 차라리 시급이라도 많이 받고 덜 추운곳으로 갔었어야... 결국은 연방이 문제.. 아무리 주정부에서 노미니 빨리 받아도 연방에서 영주권 안주면 그냥 아무쪼록 쓸모가 없다.근데 진짜 시골살이는 더이상 그만하고 싶다... 그래도 이제는 거진 자연과 하나가 되어 가는... 손님이 주었던 크리스 마스 카드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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