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혹독한 추위에 차 관리는 힘들다, 자동차 배터리 및 블록히터 교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혹독한 추위에 차 관리는 힘들다, 자동차 배터리 및 블록히터 교환

혹한 날씨로 인한 아침에 시동 잘 안걸림 세상에서 싸고 좋은차는 절대 없다... 갑자기 차 시동이 안걸린다... 살때는 문제 없다가 갑자기 영하 50도로 떨어지니깐 문제가 발생 ;;... 시동과 관련된 부품들 싹 다 교체 하기로 맘 먹었다. 배터리, 배터리 단자, 블록히터 요거만 갈면 될거 같다. 블록히터도 전선이 하도 낡아서 바꿔야 겠고 다른 스타트모터랑 발전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특히 이런 혹한 추위에는 블록히터라는 것이 캐나다에서는 무조건 필수다... 캐나다처럼 영하 40도에서 50도까지 떨어지면 아무리 좋은 차라도 차 내부 부품이 얼어버린다... 전기로 따뜻하게 열을 가해주는 역할을 하는거라서 집집마다 밖에 있는 콘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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