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세차용품 오늘은 세차용품 사러 월마트에 잠깐 왔다. 중고차 구입후 세차를 한번도 못했다. 좀 차좀 씻으려고 하면 금방 더러워져서 겨울에는 세차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정말 없는게 없는 월마트.. 왼쪽은 타이어광택제, 빛깔 없는 타이어는 죽은 타이어다... 그리고 자동차 유리 세정제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 하나에 10불... 모든게 다 돈이다. 가뜩이나 통장도 텅장인데... 이미 돈 모으는건 포기했다... 유리 닦개랑 세차 하고 나서 닦을 마른 수전까지 샀다. 내가 방문한 세차장 입구... 셀프 세차장 내부 모습, 어디든 다 비슷비슷한거 같다. 먼저 고압 분사기로 물 먼저 뿌리고, 브러쉬폼으로 닦고 다시 분사기로 행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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