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첫 번째 부식이 생기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까? 요즘 그런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 보면 비품 or 부식창고가 하나씩들 있으실 건데 남자들의 특성상 잘 안 채워 놓지요 ~ 저희 직원 중 착실히 장을 보는 직원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움직여야 부식창고가 채워지죠 .. 그런데 말이죠! 이상한 일이 발생합니다. 부식창고가 채워지면 다들 군것질을 시작하죠 ... "원인이 생기면 현상이 발생하고 부가적인 좋은 점 &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Why ? 있으니까 .. 자연스레 손이 갑니다. 책상에 앉아서 먹기를 시도하죠 먹을 것이 가까이에 있는 환경에 산다면 우리는 " 살 " 이란 영광의 상처를 맞이하게 됩니다. -_-;;;; 없을 때는 회사 내 편의점도 안 가는 사람들이 부식이 생기자 마자 먹다니 ... 흡연에 줄이려면 어떤 환경에 있어야 할까? 예전엔 사무실에서 팀장님들이 담배를 태우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사무실에서 문하나만 열면 흡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죠 .. 저 역시 흡연자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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