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 캠핑! 왜 사서 고생 하는가 ?

안녕하세요! 림이 입니다. 오늘 해볼 이야기는 장박! 캠핑! 왜 사서 고생 하는가 ? 에 대해서 입니다. 사실 캠핑을 시작한지는 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저는 해외 출장을 아주 많이 다니는 직군 이였습니다. 일년에 평균 3개월 ~ 많게는 10개월씩 그러다 보이 아이들과 겨울에 눈싸움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3년전 겨울 이였던 것 같아요 갑자기 아내가 “캠핑” 이야기를 꺼냅니다. 참고로 저랑 아내 둘다 캠핑을 않 좋아했고 잠은 방에서 자야 한다! 라는 주위였습니다. 아내 : 우리 캠핑해 볼까 ? 나 : 진심이야 ? 아내 : 응 작게라도 해보자 자기가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캠핑 하면 아이들과 계속 같이있을수 있잖어. 나 : 알았어 준비할께 .. 그리고 준비를 시작합니다. “캠핑”을 .. 초록창 에서 검색하기 시작하고 너튜브 에서 관련 영상을 봅니다. 필요한 물품들을 주문하여 집으로 택배를 보내두고 (이렇게 시간이 많았던건 해외 입국자 15일 격리 기간 이였거든요)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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